서강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작년 8월 용산 개교 이후 기념으로 수강료 최저가 프로모션, 각종 장학 혜택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현재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는 사업주위탁훈련과정 승인을 받아 개인 수강생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도록 본격적인 경비교육 강화에 나섰다.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 학장 오재규 교수는 "경비교육비 최저가 시행 후 개인 수강생 및 각 구 기관 교육생들이 대폭 늘어 강의실 증축 공사 및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편의 시설 제공을 하고 있다"며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업주 위탁 훈련과정(환급 과정)을 승인 받아 서강전문학교 제 3캠퍼스인 용산 캠퍼스를 통해 국비지원교육으로 일반신임경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용산 캠퍼스에서는 재취업 대상 고령자들에게 재취업의 도움을 드리고자, 취업지원센터를 강화하여 운영중인데, 최근 뉴스들을 살펴보면 노인 범죄 및 업무 실수로 인한 법률적 위반 행위들이 가끔 노출되곤 한다"며 "이처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 업종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회사원 및 민간인들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예상한다"고 덧붙혔다.
한 전문가는 "30여년 뒤에는 전체 인구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노인이 가해자인 노인범죄와 더불어 노인을 상대로 한 범죄도 사회문제로 증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더욱 늘어나게 될 노인 문제를 해결 할 사회적 제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사회적 제도는 법률적인 지식과 호신술 같은 교육을 국가적으로 시행해야 범죄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인들이 법에 대한 기초 지식만 습득하더라도, 법률 지식에 취약한 노인들의 범죄가 어느정도 감소 할 것이다"며 일각에서는 노인 인구 자체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이번 7월 중순 경 사회복지학과 주관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으며, 현재까지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 지원자들이 즐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7월7일 영등포 경비지도사 과정이 개강하며, 이번 2018년도 첫 개강인 만큼 고위직 공무원 출신 및 국내외 석박사 이상의 교수진으로 구성하였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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