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 경찰행정학과는 2019학년도 예비 경찰행정학과 합격생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2018학년도 경찰행정학과 특채 시험 준비 및 가산점 확보에 열중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비교육 실무자는
"2018년도 5월에 있을 경비지도사 과정을 준비중에 있는데,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이 가산점 확보 및 학점 인정을 받기 위해 경비지도사 과정에 참여 할 예정이다."며 "경비지도사 뿐만 아니라, 곧 있을 체험 학습을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또한 이수 받을 예정이다."
고 말했다.
경비지도사는 요즘 사회가 다변화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력의 보완적 역할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경비의 경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며, 이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자격제도가 바로 경비지도사 자격증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는 사설 경비업체, 공항 등에서 활동이 가능하며, 경비, 보안 업체 채용 우대 및 경비 보안 업체 상위 직급으로 승진할 기회, 경찰공무원 채용 응시할때 4점의 가산점 등의 평균 이상의 고소득 직종이며,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고 관계자는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비업법에 따라
경찰청으로부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50,000여명의 경비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재단 산하의
영등포 서강전문학교와 용산구
서강전문학교 두 곳 모두
경찰청으로 부터 지정받아
경찰, 경호, 복지 분야의
특성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젊은층에게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이수하게 한 후
각종 경비 업체에 취업을 지원하고
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며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할 시 경비, 보안 업체 팀장급
이상의 직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요즘 경비,보안
직종 희망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경비지도사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시 측하 장학금 10만원,
일반경비교육생 학습 독려 장학금 10만원,
전직 고위 공무원 박사급 교수진,
개별 학습실, 스터디 그룹 조성과
지도교수 배정 등의 특혜를
얻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상임이사 이미정 교수는
"경비지도사와 매주 진행되고 있는 일반경비교육 등 5월은 개강하는 과정이 많다. 사회복지 현장실습 5월 개강반을 포함해 경비지도사 과정 등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현장실습, 보육교사 현장실습, 경비지도사,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뿐 아니라 2019학년도 예비 합격반을 편성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는 예비신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성적 부담 없이 입학이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경찰행정계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여자 원서 접수 비율 늘어 (0) | 2018.04.30 |
---|---|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서울지역 노리는 고3 예비생 주목 (0) | 2018.04.25 |
경찰행정학과, 경비교육 강화 위해, 서강전문학교 교수 워크샵 진행 (0) | 2018.04.13 |
경찰행정학 특채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스파르타반 (0) | 2018.04.12 |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공무원 단기반 합격률에 집중 (0)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