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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계열

경찰행정학과 합격지원, 경비교육 취업지원, 서강전문학교 지원센터 운영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경찰/경비/보안


특성화 학교로써 매년 합격율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경찰행정학과는 경찰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으며,


그만큼 많이 찾는 학과이기도 하다.


이에 서강전문학교는 경찰 공무원 배출에


힘쓰기 위해 오직 합격에만 집중한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이 학교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으로써


경찰행정학과 과정, 경찰경호학과 과정 등


전국 2년제 전문학교 중 경찰 공무원 최다 배출,


전문학교 최초 최연소 여자경찰을 배출 한 바


있으며,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3사관학교, 등


서울 수도권 4년제 대학교 편입률 98%를 달성하고,


군부사관 장학생 합격률 전국 1위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유일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으로써,


국내 보안, 경호 기업 취업률 97%의 높은 취업률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김태성 교수는


"오랜 세월 합격률을 유지하고, 취업률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학교는 오직 합격률만을 연구하고 본교만의 합격 커리큘럼을 계속 개선하고 있다. 다변화 사회 흐름에 맞게 과정 변화를 계속 주고 새로운 시스템이 학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만 한다면, 과감하게 시스템을 도입시켜 개선 시키고, 변화를 주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경찰경호학과, 경호학과 학생들이 전문가로 변하기 위해서는 학과 커리큘럼의 80% 이상을 실습 수업으로 진행하면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철저히 하여 요즘 빠르게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 대처에 맞설 수 있도록 전문 경호 인력으로 양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서강전문학교는 용산 캠퍼스 개교 소식에


각 구청, 기관에서 일반경비교육에 관한


교육 서비스 문의가 쇄도하며,


수월한 교통의 요지로 많은 경비교육


문의가 온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용산 캠퍼스 부학장 겸 경찰행정학과 성수훈 교수는


"최근 2~3월에도 각 구 기관에서 주관하여 용산캠퍼스 및 영등포 캠퍼스 경비교육 이수 과정 신청이 많이 이루어졌다. 각 기관에서 구민 취업난 해소를 위한 과정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주로 실시하는데,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며 "교육생 상당 부분이 이수가 완료되고, 서강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 상담 및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직업 상담 이후 바로 근무에 투입되는 인원이 요즘 상당히 불어나, 조만간 경비/보안 업체와 추가적 MOU를 맺고 본격적인 취업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4월에 시작하는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정과 경비지도사 과정은


인원 제한을 두고 모집한다고


복지학부 관계자는 밝혔으며,


3월 신청 대기자가 밀려 4월로 이월되어서,


모집 인원 제한에 걸리지 않게 알맞은


시기에 지원 바란다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http://www.sg.ac.kr


http://www.s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