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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계열

경찰행정학과 일일체험 문의 쇄도, 서강전문학교 예비 합격생 대거 합격




경찰행정학과 일일체험 문의 쇄도, 서강전문학교 예비 합격생 대거 합격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2018학년도 경찰행정학과 추가 모집 마감을 하면서, 2019학년도 예비 합격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8학년도 5월쯤 현재 고3 학생들의 경찰행정학과 일일체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행정학과 일일체험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경찰의 업무, 경찰복 입기, 경찰 도구 사용법, 윤리강령, 직업의식, 필수 숙지사항, 경찰 빠르게 되는법 등의 특강을 진행하여,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심도있는 로드맵을 형성시켜 진로체험을 진행 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여자경찰을 희망하는 여학생들에게 여자경찰반 교육과정 및 진로탐색을 체험 시키고, 곧 대학생이 될 남녀 학생 모두에게 서강전문학교 특채반인 스파르타 특별반 체험을 진행시켜 경찰공무원 진로 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체험을 하게 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스파르타 총괄 담당관이자 용산캠퍼스 부학장인 성수훈 교수는 "2018학년도 스파르타 특채반을 곧 시작할 예정인데, 서울, 경기,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경찰행정학과 일일체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제 금년에 시작하는 2018학년도 스파르타 특채반이 구축되었고, 최종 인원 편성 및 반 편성이 마무리가 되면, 5월 즈음 부터 일일체험 신청을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며 "경찰행정학과 선배들의 무도 연습 및 가산점 취득과정 등도 관람하여, 고등학생들에게 경찰 공무원 꿈을 더욱 확대 시킬 예정이다."







또한 일일 체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체험 종료 직후 직접 면접을 통해 예비 합격생을 발굴하여, 2019학년도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예비 합격자 반에 등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일일체험을 통해, 경찰공무원 양성과정을 직접 실시하는 서강전문학교는 약 8년 연속 경찰공무원 배출 및 최연소 여자 경찰, 청와대 경호인력 배출 등의 약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최대 1만명 수준의 사회복지 현장실습 인원 배출 및 신임경비교육 이수자들을 배출해낸 학교다.







경찰행정학과 실무 관계자 말에 따르면, "경찰행정학과 뿐만 아니라, 경호학과나,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의 조기 면접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면접 인원 제한을 두고, 100% 면접 전형을 통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오로지 학생의 학업의지, 학과 적성도, 전공에 대한 기본 소양 등의 값어치 있는 면접만을 진행 할 것이다." 며, "조기 합격 특별 장학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 현장실습 4월 개강반을 모집중이며, 3월 개강반 대기자들의 이월로 인해 4월 개강반 마감을 우려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신임경비교육을 영등포, 용산 경비교육관에서 실시중이며, 최근 새로 도입된 서강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이수자들이 약78%가 늘어, 새로운 '보안 취업 성공 패키지'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쾌거를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www.s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