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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계열

2019학년도 경찰행정학과 입학상담 예약 제도, 서강전문학교 특채 과정





최근 경찰공무원의 수가 이번년도


대폭 증원된다는 소식에 힘 입어


2019학년도 예비 대학생들에게 희소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범죄,수사 관련된 영화, 드라마들이 다수 방영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경찰공무원이라는 단어는


옛날과 달리 친숙하게 느껴진다.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로 자리매김을 한지 약 20년 정도 흘렀으며, 현재까지 남,여 다수의 경찰 인력을 배출해냈던 이력이 있다.


그리고 현재는 2019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 예약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관계자 말에 의하면 


"특히 경찰행정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2019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도 하루에 몇 명의 부모님과 학생들이 찾아와서 입학 문의를 하고 있다."며


"상담 후 학생들의 평상시 궁굼했던 것들과 부모님의 궁굼증, 그리고 경찰행정학과의 몰랐던 장점들을 듣고 바로 원서 접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학생과 부모님이 같이 상담을 받으니, 부모님이 학생의 몰랐던 경찰 관심도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상담때 들으니, 부모님들에게도 입학 상담이 아주 만족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고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 이 학교는 경찰행정학과,경찰경호학과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 단기스파르타반을


편성하여 형사 소송법, 형법, 행정법을


1학년 1학기 과정부터 공부하고


경찰수사론, 경찰학개론은


1학년 2학기, 2학년에 기출문제,


모의문제, 판례 모의문제, 판례 및 사례 연습으로


실전 능력을 배양해 졸업과 동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고, 가산점과 면접, 특별 지도와 더불어


체력검정에 대비한 체력 훈련도


실시중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2019학년 예비 신입생들에게는


합격 후 1:1 진로로드맵을 구성하여,


제일 중요한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


어떤 준비를 할 것인지, 가이드 라인을


잡아준다고 했으며, 무도 등 각종 가산점에 해당되는


종목들을 예비 훈련 시켜 2019학년도에는


준비된 1학년으로 입학할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 부학장이자,


경찰행정학과 성수훈 교수는


"앞으로 있을 2019 수시, 정시 모집 기간에 합격 인원을 위하여, 2019학년도 예비 합격생 인원에 제한을 두고, 면접 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면접 뿐만 아니라, 본교 방문 입학 상담을 진행하는데, 너무 많은 인원의 방문이 있어서, 입학 상담 예약 제도를 도입하여, 순차적으로 방문 상담을 받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최근 고등학생들의 경찰행정학과 일일체험 문의가 쇄도하여 각 고등학교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 과정과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정을 4월부터 추가로 실시하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강화를 위하여 추가로 교수 초빙을 공고한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http://www.s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