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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계열

쾌적한 실내공기 만들기

피부미용학과의 뷰티한 정보~~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왠지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약속들 있으시죠?

가족, 애인,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피부미용학과 서강전문학교에서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피부미용학과 실습현장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환기를 덜 하게 되는데요.

당연히 추우니깐 창문이나 문을 닫고 지내는 경향이 많아서 입니다.

저희 집도 그렇답니다.

피부미용학과에서는 실내 공기가 나쁘면 

두통, 어지러움증, 피로나 권태감, 짜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점막을 자극하여 눈이나 코가 따갑거나 가려울 수도 있구요.

 

(위) 사진은 피부미용학과 서강전문학교와 고전머리협회의 산학협약 현장

 

피부미용학과는 이렇게 다방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었습니다.

환기는 난방기의 상태, 실내 크기, 사람수에 따라 다르지만,

냄새나 불쾌감을 못 느끼더라도 창문을 조금 열어두거나

30분이나 한 시간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지구촌축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부미용학과 학셍들 모습

 

피부미용학과는 미를 창조하는 학문으로서 전문 미용인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실내에 사람이 많거나 운동량이 많으면 산소 소모가 많고 이산화탄소가 높아집니다.

 

(위) 사진은 피부미용학과 서강전문학교와 비피앤씨협회의 산학협약 현장

 

담배 연기. 미세한 먼지, 가구, 벽지, 카펫트, 바닥 등에서

 화학 제품이나 접착제 때문에 나오는 휘발성 가스, 화장품, 향수, 드라이 클리닝한 옷,

악취 제거용 방향제, 옷장 내에 투입햐는 약제 등도 공기를 오염시키구요.

 

(위) 사진은 피부미용학과와 비피앤씨팀랑 함께 하는 실무 실습 현장

 

피부미용학과 학생들 멋집니다.

겨울에는 난방 연료 사용이 늘어나고 기온 역전 현상 등으로 난방, 자동차, 공장 등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의 확산이 떨어지므로, 불량한 외부 공기도 실내 공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피부미용학과에서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과음, 과로를 피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면서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염성은 증상이 시작되기 하루 전에서 발병 후 3일까지 높으므로,

이 시기에 남에게 옮기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젠 자주 환기시켜서 쾌젹한 공기속에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이상은 피부미용학과 서강전문학교에서 전해 드린 소식이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