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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계열

서강전문학교 재학생 사회복지학과 진학한 이유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1999년도 5월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중에 있다.


특히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로써 현재도 활발하게 학과 운영에 힘쏟고 있는데,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이씨의 진학하게된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한다.








재학생 이씨는 "어렸을때 부모님의 직업 특성상, 의료쪽 이야기를 많이 접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을 따라서 캄보디아 의료 봉사활동을 따라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나에게 사회복지 직종의 큰 영향력이 되어 '영향력 있는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다."며 "현재는 다른 직종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사회복지학과 주말반을 통해 다시금 나의 꿈을 꾸고 있고, 전국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참 대견하다"고 전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의 첫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학생이 된 후 필리핀 오지마을, 베트남, 아이티, 국내 등 사비를 써가며 몇 달간의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용기도 바로 어렸을 적 사회복지의 '선한 눈'때문이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이씨는 현재 직종이 사회복지 관련자가 아니어도, 이렇게 늦은 나이에서야 사회복지사를 다시 꿈을 꾸고 있으며, 현재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상담사 등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 중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 관련하여 석, 박사를 준비 하고 책을 쓰는 목표를 잡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주말반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접하고 있으며, 대부분 다른 직종에서 종사하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사회복지 직종으로 몸 담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관계자는 덧붙혔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주관 사회복지실습은 영등포 캠퍼스에서 6월 23일 개강하며, 7월 개강반을 준비중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사회복지학과 뿐만 아니라, 보육학과,경찰행정학과,경찰경호학과,군사학과,교정행정학과,실용음악학과,피부미용학과,헤어미용학과 등의 학과에서 전국적으로 예비 모집을 하고 있으며,


영등포캠퍼스와 용산캠퍼스에서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경비교육,신임경비교육,일반경비교육)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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