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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 최초 최연소 여경 합격, 김민경 학생 모교 방문 경찰 복지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서강전문학교에서 4년 연속 경찰 공무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경찰행정학과 10학번인 김민경 학생이 전문학교 최초, 최연소 여자경찰에 합격하였습니다. 합격의 기쁨을 함께하고, 교수님들과 학교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 모교를 방문한 김민경 학생에게 학교는 표창장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였습니다.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 김준엽 이사장님께서는 김민경 학생에게 직접 참석한 축하 모임에서 김민경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과목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유도 단증을 취득한 것이 가산점을 챙기도록 해주었다며,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김민경 학생은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으며,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학생.. 더보기
4년 연속 경찰공무원 배출 ★★★ 서강전문학교 4년 연속 경찰공무원 배출 ★★★ 경찰행정학과 10학번 김민경 학생 6월 21일 최종합격으로 전문학교 최초 최연소 여경 합격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청년 실업 천만시대에 공무원은 청년들에게 실업 탈출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대학 졸업 후에도 시험 준비를 하고 있고, 최소 3년 이상 준비를 해야 결실을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현실때문에 4년 연속 경찰공무원을 배출한 서강전문학교의 업적은 더 위대해 보입니다. 경찰공무원 합격자는 서강전문학교에서만 배출하였고, 이번 김민경 학생은 전문학교 최초, 최연소 여경이어서 더 의미가 큽니다. 학과 활동에도 적극적이었으며,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김민경학생은 합격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더보기
양산을 쓰는 20대가 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서 요즘, 치솟는 기온만큼이나 햇볕도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할머니들의 전유물로 여겨질만큼 양산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반감이 심했는데, 요즈음에는 젊은 여성들이 양산을 쓰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젊은여성의 취향에 맞는 색상과 디자인이 개발되고, 양산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넣어서 고객의 만족도을 높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썬그라스만을 사용해서는 안될 정도로 자외선이 강렬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백인에게만 발생하던 피부암이 황인종에게도 발병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불안감과 강렬한 햇볕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피부에 대한 관심이 양산 사용 인구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죠.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으신가요??? 잡티를 예방하고 주름없는 피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