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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비원신임교육

서강전문학교 영등포,용산캠퍼스 경찰행정과 주관 일반경비교육 이어 경찰경호학과 경비지도사 개강, 사회복지실습 7월28일 개강

서강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 용산캠퍼스는 일반경비교육 사업주위탁과정 승인을 받았다. 쉽게 말해 기업 및 업체에서도 경비교육비용을 환급과정으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경찰행정과 주관 신임경비교육,일반경비원교육,경비원교육,신입경비교육 등 진행되오던 교육에 이어 경찰경호학과 주관 경비지도사 교육도 8월에 개강한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으며, 7월 28일 사회복지학과 주관 사회복지실습도 개강한다고 학교 관계자는 덧붙혔다.








서강전문학교는 용산 캠퍼스 개교 소식에 각 구청, 기관에서 일반경비교육에 관한 교육 서비스 문의가 쇄도했으며, 수월한 교통의 요지로 많은 경비교육 문의가 온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용산캠퍼스 부학장 성수훈 교수는 "최근 2~3개월에도 각 구 기관에서 주관하여 용산캠퍼스 및 영등포캠퍼스 경비교육 이수 과정 신청이 많이 이루어졌다. 각 기관에서 구민 취업난 해소를 위한 과정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주로 실시하는데,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20대 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다"며 "취업지원센터 개설 후 취업성공한 경비교육 인원만 1000명이 넘어서는 쾌거를 냈다"고 전했다. 


또한 "퇴직 후에 취업 길이 확실하게 열려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퇴직 후 어떤 직종을 선택할 지 정하지 못하여, 노인 취업난으로 이어진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상임이사 이미정 부이사장은 "경비원교육에 이어 학교는 경비지도사 과정을 이번 7월 혹은 8월에 개강할 예정이고, 경비교육 이수생 및 일반 직장인들 편의를 위해 주말반을 개설하여 실시 할 예정이다"며 "교수진은 국내외 석박사 이상,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전액 국비 무료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일자리 정책의 실현과 함께 근로자, 취업 예정자를 중점으로 근무 환경 개선, 육아 휴직 급여 확대, 노인 취업, 청년 취업, 고령화, 저 출산 등의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책에 관심이 없거나, 매스컴을 접하지 못하는 노인 개충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 전문가는 전했으며, 이를 알고 학교에서 경비심화교육을 통한 취업 연계 강화를 실시하여 경비,보안 업체와 추가적 MOU를 맺고 본격적인 취업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이번 2018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IT학과 전 학과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예비 고3 합격반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번 7월 28일 사회복지학과 주관 사회복지현장실습도 개강 예정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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