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학과 정보 [탈모 완전정복 시리즈 3탄]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

 

탈모 완전정복 시리즈 제3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사가 늦었습니다.

점심 시간이후라 그런지 졸리도 하고 날씨가 넘 좋아서 놀러 가고 싶기도 하고....

이런 날씨에는 애인이랑 데이트를 해야 하는데...ㅜㅜ

하지만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하다는 거~~~ㅎㅎ

 지난 시간에 이어서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에서 배워보는 탈모 완전정복 시리즈 3탄을 가져왔어요.

자~ 그럼 출발할가요??

 

 

오늘도 피부미용학과에서 두피관리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할게요

혹시 두피관리 받아보신적 있나요?

전 아직 없답니다~~ㅋㅋ

 

 

 

피부미용학과에서 말하는

건강한 두피란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투명한 백색이지만 피로, 스트레스, 화학제품에 의한 미용시술 등에 의하여 예민해지면 붉은 빛으로 변하고 피지분비의 불균형, 두피에 상재하는 미생물, 모낭충 등에 의해 두피염증과 비듬을 수반하게 될 수 있다고 해요

피부미용학과에서는 두피관리사 양성 교육도 하고 있어요~~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탈모와 비듬으로 탈모의 원인은 남성호르몬에 의한 모낭기능의 저하, 모낭과 모구 부위의 신진대사 기능의 저하, 두피 생리기능의 저하, 두피긴장에 의한 국소혈류장애, 영양부족, 스트레스, 약물에 의한 부작용, 모낭염 , 그리고 유전 등의 원인으로 유발된다고 하네요

 

 

 

그럼 피부미용학과에서의

두피관리의 정의란?

두피의 청결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미용적 시술로서 일상적인 샴푸나 두피스켈링, 트리트먼트를 포함하여 기타 의료기기로 두피의 문제를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피부도 여러 타입이듯이 두피도 여러 타입이 있어요

피부미용학과에서 알려주는 두피타입을 측정하는 기준으로는

 

 

 

피지량은 피지의 분비량을 검토하여 지성인지 건성인지 파악하는 데, 두피 측정은 두피 관리를 위한 것이므로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는 두피 타입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피의 색은 맑고 투명한 우유 빛을 띄지만 탈모성 두피를 보면 황색으로 보이거나 얼룩이 진것을 볼  수 있구요~

모공의 상태는 정상적인 두피의 모공을 오목한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피지와 각질로 막혀있는 두피는 모공이 잘 보이지 않아요.

모발의 밀도는 정상적인 두피의 경우 성장기단계의 약 85~90%, 퇴하기와 휴지기 단계의 모발이 10~15%정도 차지하구요.

모발의 굵기는 기존의 신생모가 굵게 자라고 있는지 검토하여야 한다. 동양인의 경우는 0.08~1㎜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나요?

피부미용학과에서 알려준 정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다음 시간에도 오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부에서는 피부미용학과, 헤어미용학과, 패션디자인학과, 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 모델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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