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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계열

피부미용학과 정보[탈모 완전정복 시리즈(1)]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 

 탈모 완전정복 시리즈 1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에서  탈모 완전정복이라는 내용으로 연재하려고 합니다.

가을 반기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을 거예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듯이 내머리도 우수수...ㅠㅠ

정말 우울해집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방치 할 순 없겠죠?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에서 원인을 알아볼가요!!!

 지난 여름 강한 자외선으로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촉진 시키고 많은 양의 땀은

두피를 습한 상태로 만들어 세균이 늘어가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어 심해지면

 일시적인 탈모가 진행된다고 해요.

또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크지만 젊은 사람들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진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거예요...ㅜㅜ

"사장님~~스트레스가 원인이래...ㅠㅠ"

 

그외에는 피부미용학과 학생들이 말하기를

 첫번째로는 많은 영향을 주는 호르몬 중 모낭의 5-alpha-reductase 가 테스토스테론을

 DHT라는 호르몬으로 만드는데 이것이 모낭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지연시켜

생장기가 단축되는 원인이 된답니다.

두번째로는 항응고제, 항우울증제, 고혈압치료제, 위궤양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의 복용했을 때

모든 약재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가 원인될 수 있어요.

세번째로는 환경적인 변화를 들 수 있는 데요. 수질오염, 대기오염.

이젠 내 머리카락을 위해서 환경보호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네번째로는 다 알고 계시는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탈모유전자가 많을 수록 가능성이 높답니다.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 학생들 수준이 대단하다는 걸 느껴요~~^^

                                                 이제는 탈모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조기탈모

 

20-30대 남성들에게 갑작스런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이외에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노력을 통한 재생관리가 필요합니다.

 

두번째 남성형 탈모

 

모발이 가늘어지고 연약해지는 것이 초기 증세로 모발이 빠지며 말기에는 대머리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세번째 원형탈모

 

전 인구의 0.15~0.2%에서 원형탈모증이 있으며 약 1.7%에서 원형탈모증을 경험한다고 해요~

 

네번째 산후탈모

 

임신과 출산에 의한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출산 후 호르몬이 균형있게 분비되면

다시 모발이 재생 된다고 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에서 탈모 진단법과 올바른 샴푸 사용법 등에 배워보도록 해요~

 

 

서강전문학교 피부미용학과 학생들은

실무수업을 통해 두피에 좋은 영향소 및 물질을 배우고 두피관리에 적용되는 실무수업을 통해

좀더 전문적인 능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피부미용학과로 지원을 고러하고 있는 학생들은 현재 서강전문학교에서 수시모집 중에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www.s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