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학과]보아와 깜짝 통화한 송중기 피부

 요즘 대세남 중의 하나인 배우 송중기씨...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로 주연보다 더욱 주목을 받더니,

착한 남자와 늑대소년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히트시켰습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라는 고학력 뿐만 아니라,

거부할 수 없는 부드러운 미소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지요.

보세요...  부드러운 미소... 이 미소로 요즘은 커피광고까지 나오고 있지요.

 

 

 

늑대소년 이후에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중기씨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가수 보아가 송중기의 팬이라고 고백을 한 것이죠.

SBS '땡큐'에 출연한 보아와 손현주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는데,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자고 서로 제안, 조인성, 유혜진과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남자 배우가 있느냐는 손현주씨의 질문에 보아는 '송중기 팬'이라고 답을 했고,

손현주씨가 송중기에게 전화를 걸어서 보아와 통화를 하도록 해준 것입니다.

송중기씨와 보아는 서로 수줍어하며,

통화를 했고,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송중기씨의 사진을 보세요.

만 27세, 우리나라 나이 29세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 피부라고 여겨지지 않는 부드러움이 느껴지지요?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가 부드러운 미소와 아주 잘 어울리지요?

 

아래 사진은 화제의 영화 늑대 소년입니다.

야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눈빛 속에서도 송중기씨의 피부가 빛납니다.

옆에 있는 박보영씨의 피부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케이블 TV에서 송중기씨의 피부관리 노하우가 나온 적이 있지요?

찬물에 세수를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특별한 비법은 없고 그냥 깨끗하게 세수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찬물로요.

그럼 타고난 피부가 이렇게 좋은 걸까요?

좋은 피부를 타고나지 못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관리입니다.  꾸준한 관리요.

늘 피부에 신경을 쓰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바르고, 화장을 잘 지워주고, 클린징 후에는 충분한 보습을 주고,

피부 맛사지를 하고, 피부가 쉴 수 있도록 수면을 취하고,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이렇게 관리를 하면,

송중기씨 만큼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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