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과>-이천원 전속 계약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던 이천원이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1990년생 친구사이인 김효빈과 김일도가 결성한 남성 듀오로 작사, 작곡, 편곡 등의 능력을 모두 갖춘 팀으로,

여기에 잘생긴 외모까지 더해져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Top4 까지 진출했던 이천원이 탈락하자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이천원은 레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는데,

프로듀서 최민혁이 이끄는 신생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신사동호랭이, 돈스파이크, 귓방망이 등이 소속되어있는 회사로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최근 K-pop의 인기는 우리의 예측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의 pop 시장이나 프랑스의 샹송을 들으며 청춘을 보냈던 40대들은

이제 K-pop을 세계시장으로 수출하는 기획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K-pop을 들으면서 꿈을 꾸고,

한국의 뮤지션을 보는 것이 소원인 시대가 된 것입니다.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단숨에 석권한 싸이의 영광 뒤에는

K-pop을 수출하고자 노력한 선배 뮤지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갑자기 일어난 기적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제 많은 사람들이 K-pop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클래식에 비해서 천대를 받던 K-pop이

 이제는 돈과 명예를 거머쥘 수 있는  출구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는 국내 유명 강사진을 갖추고

세계 무대에 설 미래의 K-pop 스타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가가 되고 싶으신가요?

K-pop 무대에 서고 싶으신가요?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