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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계열

피부미용- 탈모예방법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면 나타나던 탈모

요즘에는 나이나 유전 여부에 상관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모의 증상은 먼저 머리카락이 가늘어집니다.

가늘어진 머리카락은 힘이 없고, 힘이 없는 머리카락은 빠지게 됩니다.

작은 변화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탈모예방법을 알아보죠.

 

머리를 감을 때는 37℃가 적당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어서 좋지 않고요,

너무 차가우면 더러움이 씻겨 나가지 않겠지요?

머리카락을 물로 충분히 적신 다음에 샴푸로 충분하게 거품을 냅니다.

그리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줍니다.

샴푸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내고,

린스는 머리카락에만 바른 뒤 헹굽니다.

 

머리는 자연적으로 마르도록 나둡니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다음 두드리면서 말리고,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10 ~ 15 센티미터 정도 떨어져서 말려줍니다.

말린 뒤에 거칠지 않은 나무 재질의 끝이 둥근 빗으로 가볍게 빗질을 해주면

두피의 노폐물이 제거되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모발의 윤기와 탄력에 도움을 주며, 탈모도 예방됩니다.

 

 

헤어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고,

샴푸시 깨끗이 닦아 내도록 합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머릿결,

우리 모두의 소망이지요.

간단한 변화만으로 탈모를 예방하고 멋진 헤어스타일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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