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 서강전문학교 자매학교 주목

서울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와

자매학교인 동아예술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

는 현재 실용음악학과, 방송연기학과 등

엔터테이먼트계열 학과 학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 홍대입구, 대학로에서 시작한

동아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

버스킹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이번 2018학년도

마찬가지 개선된 솜씨로 버스킹

페스티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동아예술전문학교는 2019학년도

엔터테이먼트 계열 인재 학생 육성을 위해

2019학년도 예비 합격 모집을 실시중이다. 

동아예술전문학교 관계자 이미정 학장은

"이번 2018년도에는 동아예술전문학교 주최, 실용음악학과, 방송연기학과, 실용댄스학과에서 3파전 페스티벌을 열어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교육열을 불태울 수 있게끔 도모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실력별 맞춤식 교육과 정기적인 월 별 라이브 공연으로 실력향상은 물론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학생별 목표관리제, 즉 학생의 목표를 이루는 데에 지도교수들과 함께 할 것이다."며 "이번 2019학년도 예비 신입생 선발을 조금 앞당겼으며, 버스킹이 활동적으로 시작하는 계절에 동아예전 내부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특별 전형을 진행하면서 이색 면접을 시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아콘서바토리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방송, 보컬, 영상음악, 음반제작, 레코딩엔지니어, 작/편곡 등 실용음악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최대한 다양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좀 더 적성에 맞는 분야로의 진로 선택과 관련 분야의 최고 인재를 성장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 및 학사 지원을 하고 있다."며 "실용음악학과, 방송연기학과, 실용댄스학과,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CCM, 뮤직비즈니스, 매니지먼트, 관현악 등 여러 학과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콘서바토리 실무자는

"학교 학생들이 방송출연과 오디션을 보러 여러 방송에 나간적이 있다. 다수의 방송출연과 여러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학교에서 전폭적인 행정지원과, 여러 엔터테이먼트 소개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있어서,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다."며 "학기 중에 여러 유명 연예인, 작곡가들의 강연이 잦았는데, 항상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서, 매년 트렌드가 되고 있는 유명인을 초빙할 예산 편성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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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매 학교인 서강전문학교에서는

이윤우 교수를 미용예술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윤우 석좌교수(현 한국체형관리사 협회장)는 오랜기간 미용예술계열의 몸담은 경력을 바탕으로 서강전문학교 미용예술학과를 빛내줄 인사로써 석좌교수 자리에 임명되었다."며 "서강전문학교 미용학과 활성화에 솔선수범 하여 석좌교수로써의 소양을 제대로 갖춘 사람이다."고 말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미용예술학과에서는

2019학년도 경찰행정학과 등

학과 예비 합격생을 모집중이다.

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현재까지 합격생들 대부분이 경찰공무원을 꿈꾸면서 예비 경찰 단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 3때 준비하는 수능 시험, 논술, 영어 등의 준비를 하지 않고, 무도 단련 및 경찰 관련 과목을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실습 4월 개강반이 이번주 개강인데, 독산동 캠퍼스는 곧 마감 예정이며, 경비지도사 과정은 이번달 마감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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