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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계열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사 과정 현장실습, 영등포 마감에 독산 캠퍼스 주목




요즘 복지가 주요 국가 정책으로 등장하고 노인 복지 등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사회복지사 등 복지 관련 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복지, 경찰 특성화 학교


서강전문학교는 현재까지 8,000명의


사회복지 인원을 양성했고,


산학 협약 체결을 통한 다양한 복지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사회복지사 자격 과정인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4월 14일에 개강할


영등포 캠퍼스와 독산 캠퍼스중에서 


현재 영등포 캠퍼스는 인원이 가득차서


저번주 부로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4월은 학점 인정 기간과


자격 취득 기간을 빠른 시간에


신청 할 수 있는 달이여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희망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의 달이라서 영등포 캠퍼스는


마감되었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한 희망자들은


독산 캠퍼스로 접수가 몰려


곧 조기 마감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 재단상임이사 이미정 교수는


"서강전문학교는 서울시 복지재단과 유일하게 협약을 맺고, 덴마크 기술대학교와 학사과정 협정을 체결했다"며 "최우수 사회복지 기관 협약 체결로 현장실습 상설기관과 연계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센터로 지정되어 중, 고, 대학생과 일반인 등에게 봉사 점수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게 되면 관련 자격증 4~5개를 동시 취득할 수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에 관해 더욱 심층적인 연구를 하고 싶다면, 4년제 편입 및 석사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현재 자체적으로 진학연계센터를 운영 중이며, 관심 있는 재학생, 신입생들을 위해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등 각 지역에서


전화 문의가 쇄도하며, 4월 14일에 시작하는


사회복지 현장실습 조기 마감을 우려하니,


희망자들은 서강전문학교 독산 캠퍼스로


접수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 이수과목을 이수하고,


필수 과목인 사회복지 현장실습


120시간을 채워야 한다.







사회복지 현장실습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기준은 사회복지사 배출 인원,


기관의 역사, 기관과의 협약처 수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전문가는 강조한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 현장실습


뿐만 아니라, 4월에 시작하는


경비지도사 과정과, 보육실습 과정이 있으며,


학과 교육과정으로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경찰무도학과, 경호학과,


교정행정학과, 군사학과, 실용음악학과,


보컬학과, 미용예술학과, 패션디자인학과,


IT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전문학사 과정을


활발하게 운영중에 있다.







또한 현재 용산 캠퍼스에서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경비교육, 신임경비교육 일반경비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내 자체적으로


취업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각 구, 기관에서 들어오는 교육 서비스를


의뢰받아서 위탁교육을 실시중이다.





http://www.s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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